로버트 C. 채프만이 전하는 '사랑의 영성' 메시지
로버트 클리버 채프만(Rovert Cleaver Chapman, 1803-1902)은 그가 살던 당시 영국 전체를 통해 '사랑의 사도'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그의 평생에 잉글랜드의 한 구석에 있는 자그마한 마을에서 주님을 계속 섬겼지만, 찰스 스펄전은 그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내가 알고 있는 가장 경건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채프만은 19세기 영국에서 복음의 빛을 밝히고 특히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원리들을 회복하는데 기여했던 형제단 교회 가운데서 지도적인 위치에 있던 인물이다.
역시 형제단 교회의 지도자 가운데 하나였던 다비(J.N.Darby)는 채프만에 대해 '그는 내가 전파하는 삶을 실제로 살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했고, 또한 '우리는 하늘에 속한 것들을 전파한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것들 안에서 살고 있다.'라고도 했다. 중국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던 허드슨 테일러는 그에게 찾아와 중국선교에 대한 자문을 구했고, 채프만은 그를 격려해 주었다. 그가 이러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바로 '사랑의 영성'을 실천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가 살아낸 사랑의 영성의 진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는 내가 알고 있는 가장 경건한 사람이다"
- 찰스 스펄전
" 그는 내가 전한 대로 사는 사람이다."
- 존 넬슨 다비
"거룩한 삶과 중후한 인격, 자기 희생적인 삶 등 그에 필적할만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채프만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겸손했다. 그는 진정 영적인 거인이었다."
- 프랭크 홈즈
저자 로버트 클리버 채프만(Rovert Cleaver Chapman, 1803-1902)
로버트 클리버 채프만(Rovert Cleaver Chapman, 1803-1902)은 그가 살던 당시 영국 전체를 통해 '사랑의 사도'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그의 평생에 잉글랜드의 한 구석에 있는 자그마한 마을에서 주님을 계속 섬겼지만, 찰스 스펄전은 그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내가 알고 있는 가장 경건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채프만은 19세기 영국에서 복음의 빛을 밝히고 특히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원리들을 회복하는데 기여했던 형제단 교회 가운데서 지도적인 위치에 있던 인물이다.
역시 형제단 교회의 지도자 가운데 하나였던 다비(J.N.Darby)는 채프만에 대해 '그는 내가 전파하는 삶을 실제로 살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했고, 또한 '우리는 하늘에 속한 것들을 전파한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것들 안에서 살고 있다.'라고도 했다. 중국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던 허드슨 테일러는 그에게 찾아와 중국선교에 대한 자문을 구했고, 채프만은 그를 격려해 주었다. 그가 이러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바로 '사랑의 영성'을 실천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