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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채프만

사랑의 영성으로 성자의 삶을 살다간

사랑의 영성으로 성자의 삶을 살다간 로버트 채프만 로버트 클리버 채프만은 플리머스 형제단 1세대 지도자 가운데서 사랑의 사도로 불릴 정도로 사랑의 영성을 실천했던 인물이다. 그는 20대 초반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말 그리스도처럼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의 소원은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삶이다"고 말했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는 100세까지 그대로 실천하며 살았다. 그는 교파를 초월해서 존경을 받는 지도자였으며, 특히 중국 선교사였던 허드슨 테일러의 영적인 멘토였다. 이 책은 사랑의 사도 로버트 채프만의 생애를 소개한다. "우리 시대 이 땅에 거인들이 살았다" - 아더 피어슨 "로버트 채프만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거룩한 사람이다" - 찰스 스펄전 ..
사랑의 영성으로 성자의 삶을 살다간 로버트 채프만

로버트 클리버 채프만은 플리머스 형제단 1세대 지도자 가운데서 사랑의 사도로 불릴 정도로 사랑의 영성을 실천했던 인물이다.
그는 20대 초반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말 그리스도처럼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의 소원은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삶이다"고 말했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는 100세까지 그대로 실천하며 살았다. 그는 교파를 초월해서 존경을 받는 지도자였으며, 특히 중국 선교사였던 허드슨 테일러의 영적인 멘토였다. 이 책은 사랑의 사도 로버트 채프만의 생애를 소개한다.

"우리 시대 이 땅에 거인들이 살았다"
- 아더 피어슨

"로버트 채프만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거룩한 사람이다"
- 찰스 스펄전

"나의 설교의 제목은 늘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이루어진 하늘에 속한 삶이었다.
채프만은 내가 설교한 대로 사는 사람이다."
- 존 넬슨 다비
프랭크 홈즈(Frank Holmes)

영국 자유교회 사역자이며, 로버트 채프만의 생애를 저술한 전기 작가였다.
로버트 채프만 생애의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책을 쓰면서 그의 생애의 비밀을 밝히고자 애를 썼다.
채프만이 살아내었던 삶의 원리들을 밝힘으로써, 채프만과 같은 사랑의 영성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일어나길 소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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